올만에 전담을 구매 해보았습니다.
외국에서 잘 나가는 모델같습니다.
블로그에 몇달전에 새로운 방식의 전담이라고 해서 올렸습니다.
이름은 JUUL 전자담배 기존의 전담의 불편하고 귀차니즘을 유발하던
청소와 리필을 많이 해소 시켜준 모델 같습니다.
기양 윗부분을 쓰고 통째로 버리고 교체 합니다.
1개의 팟? 윗부분을 그렇게 부릅니다.
200번의 흡입이 가능하고 4개식 해서 판매를 하는가 봅니다.
이 모댈이나오고 인기가 좋자 유사 브렌드들이 나와서 몇개의 모댈도 더 있는가 봅니다.
특이점은 니코틴이 5%라 알아보았더니 50이더군요 그래서 기존의 전담으로 상상도할수 없는 농도라 걱정이 많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기존의 전담에 사용하니는 니코틴이 아니라 솔트 니코틴이라는 다른 니코틴을 사용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판매중인 매장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외국에서 직구 했습니다. 한 6만원 정도 찍히는거 같습니다.
물론세금빼고 입니다. 다른 물건도 같이 구매해서 정확한 세금은 기억이 안나서 패스 하겠습니다.
-------------------------------------------------------------------------------------------
정리하자면
장점 - 작다// 유에스비 충전으로 어디서든 충전이 쉽다.(핸폰충전기 보조베터리 등)
돈만 좀 쓰면 귀차니즘 없이 담배처럼 쓰고 버릴수 있다.
고로 드립팁도 교체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니 위생도 한결 좋다.
단점 - 베터리 용량이 작다
인기가 많아서 교체용 팟을 미리 쟁여 두는게 좋을거 같다.
-------------------------------------------------------------------------------------------
이제 시연을 해보고 몇일 사용하면서 추후에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리필용 전용 액상이 따로 나옵니다.
줄의 제작회사에서 나온 것은 아니고
양형들이 품절이 많고 돈을 절약 할려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품도 구매 해봤습니다.
무한 충전은 아니고 5~10회 정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주어 들었습니다.
여러보로 테스트와 실사용후 리뷰 올려 보록 하겠습니다.
